728x90 반응형 까르띠에반지1 2. 결혼준비 - 웨딩 밴드 투어 ::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불가리 (feat. 플래티늄) 웨딩홀 예약을 마치니까 50%는 결혼준비를 한 것 같다. (시작이 반!!) 🥳 그 다음은 스드메 & 본식스냅 예약을 보통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연말을 앞두고 명품 브랜드들이 인상을 준비하는 것 같아서 웨딩밴드 부터 사기로 했다(?)ㅎㅎ 웨딩밴드도 오래 걸리는 곳은 최장 8개월까지 잡기도 한대서, 부지런히 결혼준비 하시는 분들은 빨리 사는 것 같다! 기준을 나름 세우고, 찾았더니 몇 개 되지 않았다. 웨딩밴드 투어 기준 1. 깔끔함 -> 오래 껴도 질리지 않도록. 2. 플래티늄 -> 개인적으로 웨딩밴드는 플래티늄 (=백금)을 하고 싶음. 사실 내 로망 웨딩링은 까르띠에 러브링이었으나.. 2016년에 받은 첫 월급 기념으로 사서 잘 끼고 다녔고.. (난 어릴때부터 현명했던듯 ^^) 그 이후 원픽은 단연코 .. 2022. 1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