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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링2

2. 결혼준비 - 웨딩밴드 구매 :: 티파니앤코 반지 TCO 링 플래티늄 4mm 결혼준비 단계 중 엄청 기대했던 단계가 바로 웨딩밴드 구매! 결혼이 1년도 넘게 남았는데.. 결혼반지 만큼은.. 신속하게 미션 클리어했다. (머쓱) 티파니앤코 TCO 링 4mm, 334만원.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명품 플래티늄 반지들 중에 티파니앤코의 TCO 밴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다행히 스위티뇽(요새 일행이 미는 본인 애칭..🤣)도 마음에 들어했다. 티파니앤코 TCO 링은 깔끔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가 3개 박혀있고 사이사이에 회사이름이 적혀있는 디자인이다.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티파니앤코 반지!🤭 반지가 돌아가도 티나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그리고 컷팅이 부드럽게 되어있어서, 착용감도 좋았다. 결혼반지는 매일매일 착용할테니까 착용감 좋은 반지가 좋다!! 금액은 3,340,0.. 2022. 11. 28.
2. 결혼준비 - 웨딩 밴드 투어 ::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불가리 (feat. 플래티늄) 웨딩홀 예약을 마치니까 50%는 결혼준비를 한 것 같다. (시작이 반!!) 🥳 그 다음은 스드메 & 본식스냅 예약을 보통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연말을 앞두고 명품 브랜드들이 인상을 준비하는 것 같아서 웨딩밴드 부터 사기로 했다(?)ㅎㅎ 웨딩밴드도 오래 걸리는 곳은 최장 8개월까지 잡기도 한대서, 부지런히 결혼준비 하시는 분들은 빨리 사는 것 같다! 기준을 나름 세우고, 찾았더니 몇 개 되지 않았다. 웨딩밴드 투어 기준 1. 깔끔함 -> 오래 껴도 질리지 않도록. 2. 플래티늄 -> 개인적으로 웨딩밴드는 플래티늄 (=백금)을 하고 싶음. 사실 내 로망 웨딩링은 까르띠에 러브링이었으나.. 2016년에 받은 첫 월급 기념으로 사서 잘 끼고 다녔고.. (난 어릴때부터 현명했던듯 ^^) 그 이후 원픽은 단연코 ..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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