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상5 김포 데이트 추천 :: 오로르 브런치카페, 카페 프랑켄 날이 좋길래 교외의 한적함을 느껴보려고 김포에 다녀왔다. 김포현대아울렛 가는게 아니고 브런치카페 가려고 김포에 간건 처음이었다ㅎㅎ 두 곳에 다녀왔는데, 먼저 밥을 먹으러 간 오로르. (이름이 특이하다!!) 오로르 외관. 특이하게도 위층엔 어린이 영어학원이 있었다. 주차하기도 편했다. 입구에 화분을 놔두셔서 뭔가 분위기가 밝은 느낌. 매장도 널찍..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정말 좋았다. 메뉴는 다양하진 않았다. 오로르플레이트와 뇨끼를 주문했다. 음료는 나는 오로르주스, 일행은 아인슈페너. 오로르주스가 몇주전 블로그 후기에선 6,500원 이었는데 1,500원이나 올랐네!!! (23%의 인상률..) 내 월급 빼고 다 어마어마하게 오르는듯…ㅠㅠ 먼저 음료가 나왔다. 빨대 센스..😆 개인적으로 비닐포장 안된 빨대 .. 2022. 4. 12.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